전체 글234 기독교인이 바라본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 요즘 이석기 국회의원 등 통합진보당 관련자들이 내란 음모와 국가보안법 위반이라는 무시무시한 혐의로 국가정보원과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언론 보도로 알려진 혐의 내용에서는 이들이 전쟁시 북한을 돕기 위해 '총기 준비'나 '통신시설과 유류시설 타격'을 모의했다니 쉽사리 믿기지 않을 정도로 충격적입니다. 지금까지 드러난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들은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적이며 흔히 말하는 종북 주사파임을 명백하게 증거해 주는 것이겠지요. 대부분의 평범한 국민들이 이들의 혐의에 놀라고 한편으로는 분노했을 것입니다. 국민의 세금을 받아서 국가를 파괴하는 것을 모의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그 실현 가능성 여부를 떠나서 배신감을 느끼게 합니다. 이러한 혐의가 사실이라면 이들의 행위는 대한민국의 적이.. 2013. 9. 1. 바리새인의 오류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판단이 진리대로 되는줄 우리가 아노라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네가 하나님의 판단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로마서 2:2-4) 주일예배 때마다 자주 느끼는 것이지만,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수많은 성도들에게 전해지는데 어찌 이리도 꼭 나만을 위해 주시는 말씀 같은지요. 사실 나는 “알면서도 행하지 못한다”는 지극히 간단하면서도 심각한 문제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은 알겠는데 왜 이렇게 내 삶 속에서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것일까? 어쩌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갖고 있는 .. 2013. 8. 30. 하나님의 방식 1. 바울이 볼 수 없게 되었다가 다시 눈을 뜨게 되는 사건 (사도행전 22:12-21)을 보며, 하나님의 일은 참으로 인간의 상식으로는 알 수 없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우리는 오늘날 바울이 겪었던 일의 이유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만, 당시 바울은 얼마나 당황스럽고 자신의 무력함에 대해서 절망스러웠을까 생각해 본다. 나의 삶에서도 역시 지금 내가 왜 이러한 일을 겪고 있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숱하게 많다. 왜 나는 이러한 고통을 겪어야만 할까? 왜 이렇게 일이 잘 풀리지 않을까? 하지만 지나고 보면 그러한 방식을 통해서 나로 하여금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을 살도록 이끄셨음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께서 오늘 내가 겪고 있는 갈등과 고통을 통해서 나를 어떻게 천국으로 이끄시는지를 깨닫는 명철한 지혜를.. 2013. 8. 5. 죽음과 영원 사이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슬픔그것은 피할 수 없는 질고다 세상의 지혜도 지식도 아무 위로가 되지 않는 것은그것이 영원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 아닐까 유한 속에 있지만 무한을죽음을 향하고 있지만 영원을세상 속에 있지만 천국을소망하는 자 되기를 영원의 성에서 울려퍼지는나직한 속삭임에 귀 기울이라슬픔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 유일한 위로가 되리라 2013. 7. 20. 사랑과 관용의 종교 기독교는 흔히 배타적인 종교라는 비난을 받곤 한다. 하지만 사랑을 가르치는 기독교는 사실 관용적인 종교이며 관용적인 종교가 되어야만 한다. 사도행전의 말씀에는 유대인 성도들과 이방인 성도들이 어떻게 화합하게 되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가 있다 (사도행전 15:12-29). 당시 유대인 성도들은 할례와 율법의 준수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었다. 그런데도 그들은 이방인 성도들에게 그것을 강요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더 나아가 이방인 성도들에게 책임있는 지도자들을 보내어 교회간 견해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이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핵심은 "비본질적인 문제로 하나님께로 돌아온 자들을 힘들게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런 문제는 오늘날에도 흔히 일어난다. 예컨대 처음 하나님을 믿게 된 성도가 술을 마신다고 .. 2013. 7. 15. 진정한 회개와 용서 요셉이 그의 집 청지기에게 명하여 이르되 양식을 각자의 자루에 운반할 수 있을 만큼 채우고 각자의 돈을 그 자루에 넣고 또 내 잔 곧 은잔을 그 청년의 자루 아귀에 넣고 그 양식 값 돈도 함께 넣으라 하매 그가 요셉의 명령대로 하고 아침이 밝을 때에 사람들과 그들의 나귀들을 보내니라 그들이 성읍에서 나가 멀리 가기 전에 요셉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일어나 그 사람들의 뒤를 따라가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선을 악으로 갚느냐 이것은 내 주인이 가지고 마시며 늘 점치는 데에 쓰는 것이 아니냐 너희가 이같이 하니 악하도다 하라 청지기가 그들에게 따라가서 그대로 말하니 그들이 그에게 대답하되 내 주여 어찌 이렇게 말씀하시나이까 당신의 종들이 이런 일은 결단코 아니하나이다 우리 자루에 있던 돈도 우리가 가.. 2013. 4. 15. 이전 1 2 3 4 5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