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1 시련은 하나님의 사랑 오늘 주일예배 말씀은 "인생을 빚으시는 하나님의 손길"이라는 제목이었다. 왠지 듣기만 해도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제목이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로마서 8:28~)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때로 고난을 주시는 목적은 우리를 궁극적인 선으로 이끄시려는 데 있다는 것이 설교말씀의 요지였다. 때로 자신의 눈에 거슬리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도, 일이 잘 풀리.. 2009.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