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워셔1 폴 워셔, 영원을 위해 사십시오! 우연히 폴 워셔(Paul Washer) 목사의 설교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소리치고 마치 애원하는 듯한 설교가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아 꺼버리려고 했는데, 이상한 매력에 이끌려 끝까지 들어 보았습니다. 곧 얼마 지나지 않아, 그가 지식으로 설교하는 것이 아니라, 온 마음을 다해서 설교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눈빛, 표정, 행동 하나하나에서 그가 얼마나 온 힘을 다해서 설교하고 있는지 전해지더군요. 이 삶은 연기와 같습니다. 저는 47세인데 어제는 21살 이었습니다. 다 어디로 갔습니까? 연기와 같습니다. 당신에게 힘이 있을 때 설교하십시오! 그 분의 섭리 아래서 젊은 날 안데스 산맥에서 삶을 보내게 해 주심을 찬양합니다. 페루의 정글 속에서 지금은 더 이상 힘이 없어 못하는 일들을 했었습니다... 2011.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