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1 네 죄는 용서받았다, 일어나서 걸어라 세계 최초로 초박형 LCD을 개발한 일본 기술자인 후쿠시게 다카시씨는 죽음의 순간에서 기적적으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사실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스키장 정상에서 갑자기 뇌경생으로 쓰러졌습니다. 병원 검진 결과 그의 뇌는 이미 50%가 기능을 상실해 죽음 직전의 상태에 있었습니다. 의식이 혼미한 상태였는데도, "더 이상 살 가망이 없다"는 의사의 목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이 때, 그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의사가 아내에게 죽음이 임박했으니 가족에게 연락하라는 말이 들렸어요. 무엇보다 5세 된 딸과 작별인사를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리더군요. 순간 하나님이 살아계신 분이라면…하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제가 사막위에 쓰러져 있어요. 그곳에서 나를 향해 걸어온 분이 자신이 예수라고 하는데 .. 2011.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