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의 시대에 하나님을 부르짖는 찬양은 언제나 나의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독일 할레(Halle) 한인교회에서 울려펴진 테너 이정훈 집사님의 찬양은 아직도 저의 뇌리에 생생히 남아 있습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이 짧은 한 마디에 주님을 향한 사랑, 오직 그 분에게 의지하고자 하는 순종의 마음, 모든 것이 가슴 깊이 느껴지더군요. 내 삶을 통하여 오직 주님만이 나의 힘이요 나의 소망이요 나의 기쁨임을 고백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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