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돌이켜 보면, 어느 한 순간도 하나님께서는 저의 손을 놓지 않으셨습니다.
죽음에서 구해 주셨고, 삶에 힘겨워 어둠 속에서 눈물 흘릴 때, 내 눈물 닦아 주셨습니다.
고통 속에 비명 지르며 주님 원망할 때, 내 손을 따스히 잡아주셨습니다.
늘 지켜주셨습니다.
철없는 나를 늘 지켜주셨습니다.
사랑의 손 (출처: blog.yahoo.com)
※ 위 동영상은 2011년 9월 18일 독일 할레(Halle) 한인교회 마라나타 성가대의 찬양곡인 "늘 지켜주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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