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레한인교회'에 해당되는 글 59건

  1. 2012.11.07 사사 에훗 by illbegoodtree
  2. 2012.11.03 구원 이후의 삶 by illbegoodtree
  3. 2012.11.03 시험의 의미 by illbegoodtree
  4. 2012.08.07 오직 하나님께만 의지하기 by illbegoodtree
  5. 2012.08.06 신앙심을 유지하는 비결 by illbegoodtree

사사 에훗

설교 말씀 / illbegoodtree 2012.11.07 20:26

사사 에훗


2012년 11월 4일 독일 할레한인교회 

김현중 목사님 설교말씀

사사기 3:15~30





에훗은 어떻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사사가 될 수 있었을까요? 에훗은 오른손을 쓸 수 없는 신체적 약점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러한 약점으로 인하여 비관하거나 한탄하지 않았습니다. 인간의 눈에 부족한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의 눈은 전혀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능력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자신의 가진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리는 겸손한 사람을 주목하십니다. 그래서 에훗은 자신의 약점 때문에 도리어 하나님만 의지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



사사 에훗 (출처: unlockingthebibl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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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이후의 삶

설교 말씀 / illbegoodtree 2012.11.03 21:03




구원 이후의 삶


10월 7일 김현중 목사님 설교말씀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비라

노아의 이 세 아들로 좇아 백성이 온 땅에 퍼지니라

노아가 농업을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가나안의 아비 함이 그 아비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두 형제에게 고하매

셈과 야벳이 옷을 취하여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아비의 하체에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 아비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노아가 술이 깨어 그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이에 가로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창세기 9:18~25)


영성은 곧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산상수훈도 결국 성품과 삶에 대한 이야기지요. 이처럼 구원받은 증거는 우리의 성품과 삶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노아의 시대에 세상은 타락하고 사람들은 오직 쾌락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노아에게 힘들었던 것은 타락한 세상에서 자신의 믿음을 지키는 일이었습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그는 묵묵히 120년 동안 방주를 지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고난을 주심은 바로 나를 위한 은혜입니다. 이렇게 믿음으로 순종했던 노아도 포도주를 마시고 주사를 부리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철없는 행동을 보며 안타까워하시며 기다려주십니다. 구원이 내 인생의 최고의 사건이 되고 우리의 삶이 진정으로 거듭나 변화되어 나아가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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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의 의미

설교 말씀 / illbegoodtree 2012.11.03 20:57



시험의 의미


9월 23일 김현중 목사님 설교말씀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야고보서 1:12~17)


하나님께서는 일꾼을 반드시 고쳐서 쓰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해 우리를 살리기 위해 고난을 주시기도 합니다. 억울하게 13년간 노예생활했던 요셉이 한 나라의 총리가 된 것처럼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을 참는 자는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고 복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나의 욕심에 의한 고통을 하나님의 시험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마귀가 주는 시험일 경우에는 빨리 회개하여야 합니다. 죄는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고 듣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데서 시작됩니다. 죄의 습성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기도를 통해 영적체력을 기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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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께만 의지하기

아침을 여는 큐티 / illbegoodtree 2012.08.07 07:20

구원을 받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와중에서도 의식하건 의식하지 못하던 간에 우상을 섬기려는 유혹을 받을 때가 더러 있다. 돈과 명예에 대한 욕심, 성욕을 돋구는 자극적인 것들에 대한 호기심이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것에 중독되다 보면 결국 우상을 섬기는 데로 나아간다. 그러한 것들이 사탄의 정교한 꼬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조차 때때로 우상에 빠지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게 되는 것으로 미루어보면 사탄이 얼마나 하나님의 자녀를 무너뜨리기 위해 발버둥을 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항상 경계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소위 '꼼수'를 부리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만 의지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다. 하나님은 우리를 조금도 쉬지 않고 지켜주시며 든든한 방패가 되어 주신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무언가 보상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 그 자체에 감사하고 행복을 느끼는 것 그것이 진정한 믿음이 아닐까? 사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이미 천국을 얻은 것과 다름없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일만 있지, 세상 사람들처럼 더 나은 부귀와 명예를 구할 필요는 없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듯 (누가복음 12:31), 먹을 것 입을 것 걱정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한다.

■ 독일 할레한인교회 김현중 목사의 2012년 8월 7일 새벽예배 설교말씀의 큐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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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심을 유지하는 비결

아침을 여는 큐티 / illbegoodtree 2012.08.06 07:11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하나님의 은혜에 겨워 누군가에게 복음에 대해서 말하지 않고는 견디지 못할 때가 있다. 복음의 감격이 있다면 마땅히 그렇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맥주의 거품이 빠지듯, 시간이 흘러 그러한 감격도 사그러들고 새벽기도 등 꾸준히 하던 신앙생활이 그저 일상의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이 되는 경우가 많다. 유럽의 교회건물처럼 껍데기만 남고 참된 신앙의 알맹이가 사라질 수도 있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항상 참된 신앙심을 유지할 수 있을까?

자족하는 마음, 작은 것에 감사하고 최선을 다하는 마음, 더 나아가 거룩한 욕심이 우리에게 필요함을 깨닫게 된다. 세상의 부귀와 영화를 얻을 기회가 있을지라도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그 어떠한 것도 포기할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십계명을 주신 의미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출애굽기 20:1~17). 또한, 큰 것을 기대하고 바라기 보다는 내게 주어진 작은 일에서부터 최선을 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죄는 탐심에서 시작되어 그것이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세기 3:6)


반면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작은 생각에서 시작된다. 심은 대로 거둔다는 진리는 영원하다. 육적인 것을 심으면 육적인 열매를 거둘 것이요, 영적인 것을 심으면 영적인 열매를 거둘 것이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김과 봉사에 충실하면 그에 합당한 영적인 기쁨과 축복의 결실을 거둘 것으로 믿는다. 주님께서 우리를 그러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소망하며.

■ 독일 할레한인교회 김현중 목사의 2012년 8월 6일 새벽예배 설교말씀의 큐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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