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큐티'에 해당되는 글 66건

  1. 2013.09.09 깨어나거라 일어나거라 by illbegoodtree
  2. 2013.08.05 하나님의 방식 by illbegoodtree
  3. 2013.07.15 사랑과 관용의 종교 by illbegoodtree
  4. 2013.04.15 진정한 회개와 용서 by illbegoodtree
  5. 2013.02.02 인생역전의 비결 by illbegoodtree

깨어나거라 일어나거라

아침을 여는 큐티 / illbegoodtree 2013.09.09 07:17


기도 (출처: blog.daum.net/fernandakim)



이따금 내 마음이 게을러질 때, 내 마음이 우울할 때, 마음이 곤궁할 때가 있습니다. 사실 그런 크고 작은 일들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일어나지요.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지고, 기도하기 싫어지고, 직장에 가면 인간관계에 힘들어 하다가, 일에 지쳐 집에 들어오면, 바로 침대로 가서 눕고, 그렇게 하루는 휘리릭 지나가고 맙니다. 아무런 평강과 기쁨도 없이.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어 이 모든 것들을 이길 힘을 주셨습니다. 이렇다 할 무기가 제대로 없던 이스라엘이 드보라와 바락을 통하여 철 병거로 무장한 압제자 시스라의 군대를 무찌르도록 이끄신 하나님을 묵상해 봅니다.


깨어나거라, 깨어나거라, 

드보라여! 깨어나거라,

깨어나서 노래하여라!

일어나거라, 바락이여!

네 포로를 사로잡아라!

아비노암의 아들이여!

(사사기 5:12)


드보라와 바락은 '깨어나라', '일어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분명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선 좌절 가운데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외칩니다. 심지어 길을 가는 행인들에게도 (사사기 5:10).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나의 마음 속에 이와 같이 말씀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OO아 깨어나거라, 일어나서 찬양하여라!" 오늘도 깨어나서 매 순간 사탄에 넘어지지 아니하고 매순간 이루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나를 위해 기도하시며 '깨어나라'는 성령님의 음성에 귀 기울기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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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방식

아침을 여는 큐티 / illbegoodtree 2013.08.05 06:56



1. 바울이 볼 수 없게 되었다가 다시 눈을 뜨게 되는 사건 (사도행전 22:12-21)을 보며, 하나님의 일은 참으로 인간의 상식으로는 알 수 없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우리는 오늘날 바울이 겪었던 일의 이유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만, 당시 바울은 얼마나 당황스럽고 자신의 무력함에 대해서 절망스러웠을까 생각해 본다.


나의 삶에서도 역시 지금 내가 왜 이러한 일을 겪고 있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숱하게 많다. 왜 나는 이러한 고통을 겪어야만 할까? 왜 이렇게 일이 잘 풀리지 않을까? 하지만 지나고 보면 그러한 방식을 통해서 나로 하여금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을 살도록 이끄셨음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께서 오늘 내가 겪고 있는 갈등과 고통을 통해서 나를 어떻게 천국으로 이끄시는지를 깨닫는 명철한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자.


2. 사실 나는 어떻게 먹고 살까? 이런 걱정 속에 빠져 있었다. 얼마나 어리석은가! 애굽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광야를 헤메이던 유대민족에게도 하나님께서는 매일 만나의 축복을 내려주셨지만 그들은 매일 먹을 것을 걱정하며 불평했다. 마치 나의 모습이 그들의 모습과 다를 바가 없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매일 기적과 같은 놀라운 축복을 주시고 있음에도 내일을 걱정하고 두려워한다. 내 머리카락까지 세신 하나님께서 나의 미래를 예비해 두시고 모든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여 주실 줄 믿어야 한다.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고 오늘은 오직 나에게 내려주신 하나님의 양식에 감사하자. 


3. 하나님은 내가 하나님을 잊고 있으면서도 신앙적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자만하고 있을 때, 나로 하여금 나의 부끄러운 모습을 스스로 깨닫게 하셔서 겸손하도록 낮추신다. 바울이 겪었던 일도 그러하다. 자신이 바리새인으로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선하게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하나님은 그의 엄청난 죄를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나를 제멋대로 살게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나의 부끄러운 죄의 모습을 깨닫게 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하자. 그리고 하나님의 품 안으로 돌아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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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관용의 종교

아침을 여는 큐티 / illbegoodtree 2013.07.15 06:47




기독교는 흔히 배타적인 종교라는 비난을 받곤 한다. 하지만 사랑을 가르치는 기독교는 사실 관용적인 종교이며 관용적인 종교가 되어야만 한다. 사도행전의 말씀에는 유대인 성도들과 이방인 성도들이 어떻게 화합하게 되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가 있다 (사도행전 15:12-29). 당시 유대인 성도들은 할례와 율법의 준수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었다. 그런데도 그들은 이방인 성도들에게 그것을 강요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더 나아가 이방인 성도들에게 책임있는 지도자들을 보내어 교회간 견해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이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핵심은 "비본질적인 문제로 하나님께로 돌아온 자들을 힘들게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런 문제는 오늘날에도 흔히 일어난다. 예컨대 처음 하나님을 믿게 된 성도가 술을 마신다고 해서 마냥 정죄하기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다. 또 교회 안에서 분쟁이 있고 갈등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누가 옳으니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은 본질을 바라보지 못하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의 법은 세상의 법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법은 누가 더 많이 사랑하고 누가 더 많이 용서하고 누가 더 많이 회개하는가에 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겸손하고 회개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결국 승리한다. 그런 그리스도인의 본을 보이지 못하였음에 통곡하여 회개하고, 진실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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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회개와 용서

아침을 여는 큐티 / illbegoodtree 2013.04.15 08:10

회개와 용서 (출처: blog.daum.net/phosa)



요셉이 그의 집 청지기에게 명하여 이르되 

양식을 각자의 자루에 운반할 수 있을 만큼 채우고 각자의 돈을 그 자루에 넣고 

또 내 잔 곧 은잔을 그 청년의 자루 아귀에 넣고 그 양식 값 돈도 함께 넣으라 하매 

그가 요셉의 명령대로 하고 아침이 밝을 때에 사람들과 그들의 나귀들을 보내니라 

그들이 성읍에서 나가 멀리 가기 전에 요셉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일어나 그 사람들의 뒤를 따라가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선을 악으로 갚느냐 

이것은 내 주인이 가지고 마시며 늘 점치는 데에 쓰는 것이 아니냐 너희가 이같이 하니 악하도다 하라 

청지기가 그들에게 따라가서 그대로 말하니 

그들이 그에게 대답하되 내 주여 어찌 이렇게 말씀하시나이까 당신의 종들이 이런 일은 결단코 아니하나이다 

우리 자루에 있던 돈도 우리가 가나안 땅에서부터 당신에게로 가져왔거늘 

우리가 어찌 당신의 주인의 집에서 은금을 도둑질하리이까 

당신의 종들 중 누구에게서 발견되든지 그는 죽을 것이요 우리는 내 주의 종들이 되리이다 

그가 이르되 그러면 너희의 말과 같이 하리라 

그것이 누구에게서든지 발견되면 그는 내게 종이 될 것이요 너희는 죄가 없으리라 

그들이 각각 급히 자루를 땅에 내려놓고 자루를 각기 푸니 

그가 나이 많은 자에게서부터 시작하여 나이 적은 자에게까지 조사하매 

그 잔이 베냐민의 자루에서 발견된지라 그들이 옷을 찢고 각기 짐을 나귀에 싣고 성으로 돌아가니라 

(창세기 44:1-13)


요셉이 형들을 함정에 빠뜨린 것은 어찌보면 요셉이 형제들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우는 일일 수도 있다. 그러나 요셉의 시험은 자신을 버렸던 형들을 용서하기 위함이었다. 요셉은 형들을 용서하기 전에 형들의 변화를 확인하고 싶었다. 형들이 회개하지도 않았는데 용서를 한다면 그것은 참된 화해라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대인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나에게 큰 잘못을 저지른 누군가가 있을 때, 조금도 지체없이 마음으로는 용서해야 한다. 그러나 용서하는 말을 하고 화해를 할 때에는 먼저 그의 회개함이 전제되어야 할 것이다. 아무런 회개함이 없이 화해를 한다면 상대방은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고 과거의 잘못을 다시 반복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것은 정죄하는 마음이 아니라 상대방의 진정한 변화를 위해 기도하는 사랑의 마음에서부터 시작해야 함을 깨닫게 된다. 다행히 요셉의 형들은 과거의 잘못을 다시 반복하지 않았다. 베냐민의 자루에서 은잔이 발견되자 베냐민을 버리는 것 대신에 모두 옷을 찢고 자신들 모두 애굽 총리의 종이 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러한 형들의 태도는 회개하고 변화된 모습을 증거하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바라보시는 관점도 이와 같지 않을까?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당장 용서하고 복을 주고 싶어하신다. 그러나 우리의 회개함이 없이 바로 용서하시지 않는다. 아니 그렇게 하실 수 없다. 회개함이 없이 용서를 받는다면 우리는 죄를 깨닫지 못하고 필시 그러한 잘못을 다시 반복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회개하고 하나님께 나아갈 때까지 기다리신다.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신다. 오랜 시간이 걸릴지라도 우리를 지켜보신다. 때때로 우리가 진정으로 회개하고 변화하였는지 우리를 시험하실 때도 있다. 드디어 우리가 진정으로 회개하고 하나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은 두 팔 벌려 우리를 맞으시고 우리를 용서하실 뿐 아니라, 요셉이 형들에게 큰 선물을 주었듯이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큰 복을 주실 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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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의 비결

아침을 여는 큐티 / illbegoodtree 2013.02.02 07:19




길르앗 사람 큰 용사 입다는 기생이 길르앗에게 낳은 아들이었고

길르앗의 아내도 아들들을 낳았더라 아내의 아들들이 자라매 입다를 쫓아내며 그에게 이르되 

너는 다른 여인의 자식이니 우리 아버지 집 기업을 잇지 못하리라 한지라 

이에 입다가 그 형제를 피하여 돕 땅에 거하매 잡류가 그에게로 모여와서 그와 함께 출입하였더라 

얼마 후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하니라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할 때에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를 데려오려고 돕 땅에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암몬 자손과 싸우려 하나니 당신은 와서 우리의 장관이 되라

(사사기 11:1-6)


아무 걱정없이 부유하게 살고 아무 걱정없이 행복한 가정생활을 누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누군가는 가난하게 살고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태어나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보면 세상은 참으로 불공평한 듯 보인다. 하지만, 성경에는 하나님께 의지하고 순종할 때 어떠한 시련과 곤궁도 결코 우리의 행복을 방해하는 핸디캡이 될 수 없음을 보여주는 수많은 증거가 기록되어 있다. 입다의 이야기도 그렇다.


입다는 창녀의 자식으로 태어나 형제들에게 차별받고 유산을 상속받지 못하고, 급기야 형제들로부터 추방을 당하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그럼에도 그는 훗날 고향 땅의 장관으로 초청받고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사사로 임명된다. 어떻게 그런 불우한 환경에 놓여있던 입다가 이런 인생역전을 이룰 수 있었을까?


그 비결은 그가 자신의 불우한 환경을 탓하지 않고 곤궁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의지하고 순종하며 자신의 실력을 꾸준히 키웠기 때문이다. 그가 어떻게 그 시간들을 보냈는지 성경에는 자세히 기록되어 있지 않다. 성경은 단지 그를 '길르앗 사람 큰 용사'라고만 묘사하고 있다 (사사기 11:1). 기록에는 없지만 적어도 하나님께서 자신의 삶을 인생역전 시켜주실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었던 것만큼은 분명하다. 그는 자신의 삶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는 희망으로 그 억울하고 힘겨운 시간들을 견디어냈던 것이다.


지금 내 상황이 힘겹고 곤궁할 때 오히려 감사하자. 하나님께서 반드시 나의 삶을 역전시켜 주실 것이라는 굳건한 믿음으로 희망차게 오늘 하루를 살아가자. 더 나아가 이미 그 역전된 삶으로 오늘을 살아가자. 입다도 아마 "나는 하나님의 큰 쓰임이 될 사람이야"라는 생각으로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버티지 않았을까? 우리 모두에게 소망과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 오늘 하루가 되기를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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