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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이 흐르는 강

축복하노라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던 사도들의 편지를 보면, 대부분 성도들을 축복하는 말에서부터 시작해서 축복하는 말로 끝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예수님께서 사도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셨던 것은 바로 평안과 축복이었습니다.  사실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꿈꾸는 행복이지요. 오늘 바리톤 김동섭 집사님의 아름다운 찬양에 다시 한번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과 평안에 감사드립니다. 그 평안과 사랑이 나의 삶과 모든 이의 삶 속에 영원하기를 소망합니다.


※ 위 동영상은 2012년 4월 22일 독일 할레(Halle) 한인교회에서 연주되었던 바리톤 김동섭 집사의 찬양곡 (첼로: 전민영, 피아노: 김주연) 인 "축복하노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