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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이 흐르는 강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극히 높으신 사랑을 기억합니다. 
죄 많은 저를 불러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주님,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길을 주신 주님.
당신께 영원히 경배와 찬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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