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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이 흐르는 강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주 자비 강 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유하네
고통 받는 자녀 부르시니 주 밖에 없네

- 올네이션스의 "주님과 같이" 중

이 세상에 과연 온전히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그 어느 누구도 영원한 안식처가 될 자 없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방황하고 당신을 찾아 방황하고 방황하였습니다. 어둠의 거리에 쓰러져 절규하기도 했습니다. 고통 받는 저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고 저를 불러 주신 주님,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오직 당신 뿐입니다. 내 마음 위로하시고 내 마음에 온전한 사랑 주시는 분 오직 당신 뿐입니다. 사랑의 주님! 오직 존귀하신 주님께만 의지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주님 (출처: blog.daum.net/cm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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